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날 오전 12시 기준 누적 관객 수 802만 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같은 날 해당 영화가 누적 관객 805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으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기존 톰 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 최고 흥행작이었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최종 관객 수 802만 3606명을 넘어섰다. 해당 영화는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과정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