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는 23일 이데아파라곤과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블랙컴뱃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무신사 및 29CM에 입점한 패션·스포츠 브랜드와 협업 컬렉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협업 상품은 기획과 제작부터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한 무신사와 29CM 플랫폼을 통해 블랙컴뱃 대회 티켓을 판매하는 등 스포츠 팬덤과 패션 소비자를 연결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무신사는 이번 후원을 통해 스포츠 카테고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