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네이버, 우체국쇼핑, 롯데온, 지마켓, 오아시스마켓, 현대이지웰, 공영쇼핑 등 7개 온라인 유통채널과 협업해 추진된다. 참여 업체는 경북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500여 곳이며, 소비자들은 각 쇼핑몰 내 전용관에서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를 위해 올해 총 12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는 지난해 7억원 대비 대폭 증액된 규모다. 경북도는 설, 가정의 달, 추석, 연말 등 연 4회에 걸쳐 이 같은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경곤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행사가 추석 성수품과 선물 준비에 따른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