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5시 27분쯤 경북 고령군 다산면 다산산업단지 내 한 금속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3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번 화재로 공장 내 고철 용해용 전기로 1대가 소실됐으며, 소방 당국은 약 2288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기기 사용 부주의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