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도내 10개 시·군에서 추천한 후보지 14곳을 심의해 법륜사를 포함한 7곳을 최종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했다. 웰니스는 웰빙과 건강, 행복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여행을 통해 심신을 치유하는 관광 활동을 의미한다. 법륜사는 고즈넉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템플스테이와 명상 프로그램,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사찰음식 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사찰음식 프로그램은 이번 심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용인시는 후보지 발굴 단계부터 인증을 지원해 왔으며, 향후 경기도 및 경기관광공사와 협력해 법륜사의 치유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