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나 윌리엄스와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US오픈 혼합복식 본선에 나선다. 윌리엄스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US오픈 무대에 복귀하며, 알카라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남자 단식 타이틀 방어와 함께 실전 감각을 조율할 예정이다. US오픈 혼합복식은 톱 랭커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6개 조가 이틀간 겨루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우승팀에게는 100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는 아리나 사발렌카와 노바크 조코비치 등도 출전한다. 윌리엄스는 이번 대회 단식에는 출전하지 않으나,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와 여자 복식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