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전국 학교 및 클럽 소속 789개 팀, 선수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총 2300여 경기를 치른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경기는 조별 풀리그와 8인제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해부터 U-12 부문에는 그룹별 토너먼트와 시상제도가 도입된다. 경주시는 선수들의 안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총 20억 원을 투입해 경기장 시설을 정비했다. 축구공원 5·6구장의 인조잔디를 대한축구협회 규격에 맞춰 교체하고 시민운동장의 천연잔디를 보수했다. 또한 폭염 대비를 위해 대회 개최 시기를 기존 8월 초에서 8월 말로 조정했다. 경기 중에는 쿨링브레이크를 운영하고 쿨링포그 시스템을 가동해 선수들의 휴식과 수분 섭취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내 숙박 및 음식점 등 골목상권에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화랑대기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629억 원으로 분석된 바 있다.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28일 경주서 개막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인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6일간 경북 경주 일원에서 개최된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