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및 단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예선을 거친 48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심사 결과 초등부 안시윤, 중등부 서덕, 고등부 김채경, 대학·일반부 안성훈이 각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단체 부문에서는 루키즈(김채은·황예은)가 초·중·고등부 최우수상을, 김예진·유기웅이 대학·일반부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박종성 경향신문사 사장과 심사위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콩쿠르는 경향신문이 주최하고 스포츠경향이 주관했으며 송현옥 세종대 교수, 김지원 EMK엔터테인먼트 대표, 한원종 한양대 겸임교수, 이성준 음악감독, 뮤지컬 배우 카이가 심사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