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서교림과 김민솔은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로 동타를 기록해 연장전에 돌입했다. 18번 홀(파5)에서 진행된 연장 1차전에서 서교림은 세 번째 샷을 홀 가까이에 붙여 버디를 성공시키며 파에 그친 김민솔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서교림은 시즌 4승 고지에 선착하며 다승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또한 우승 상금 2억 7000만 원을 추가해 시즌 상금 1위가 됐으며, 대상 포인트와 평균 타수 부문에서도 선두를 유지했다. 지난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한 서교림은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의 기쁨도 누렸다. 경기 초반 3타 차 선두로 출발한 서교림은 샷 난조로 한때 김민솔에게 선두를 내주기도 했으나, 16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서교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민솔과의 경쟁에 대해 서로 실력을 발전시키는 좋은 동기부여가 된다고 밝혔다.
서교림, KLPGA 챔피언십 연장 끝 우승…시즌 4승 선착
서교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김민솔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