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7분께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의 한 아파트 지하 기계실에서 관리사무소 직원 A씨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기계실 내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던 중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감전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