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프 장관은 11일(현지시간) 외신 인터뷰를 통해 평화 협정이나 합의에 유리한 방향으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2~3일간 나타난 신호들을 근거로 양측이 합의에 근접했다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해 모신 나크비 파키스탄 내무부 장관은 같은 날 이란 테헤란을 방문해 현지 관리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한편, 또 다른 중재국인 카타르의 마제드 모함메드 알안사리 외무부 대변인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와 관련해 이란과 오만 양국으로부터 긍정적인 성명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