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에 따르면 지역별 응급복구율은 통영 92.6%, 거제 67.0%로 집계됐다. 도로 45곳의 복구는 완료됐으며, 상·하수도와 주택 피해도 상당 부분 복구가 진행 중이다. 반면 산사태 피해 복구율은 거제 31%, 통영 12%로 상대적으로 더딘 상태다. 24일 하루 동안 거제와 통영에는 공무원, 군, 경찰, 소방, 자원봉사자 등 총 1천984명의 인력과 굴착기 등 장비 211대가 투입됐다. 육군 제39보병사단은 거제 둔덕면 등 농촌 지역에 장병 280여 명과 장비를 투입해 토사 제거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호우로 인해 거제 580명, 통영 95명 등 총 675명의 주민이 아직 귀가하지 못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들에게 급식과 숙박 등을 지원하며 장기 주거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1일 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경남도는 오는 27일부터 중앙합동 피해조사를 진행해 맞춤형 복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경남 거제·통영 호우 피해 응급복구율 74.8%…주민 675명 대피 중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거제와 통영 지역의 응급복구 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24일 오전 9시 기준 전체 피해 2천273건 중 1천701건의 복구가 완료돼 74.8%의 복구율을 기록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