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는 이날 2025년도 결산안 심사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통상 리스크와 내수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출범한 정부의 대응 성과를 설명했다. 정부는 출범 직후 비상경제 점검 TF를 가동하고 20일 만에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하는 등 민생 안정과 경기 회복에 역량을 집중했다고 밝혔다. 주요 정책으로는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지원, 건설 경기 활성화, 신산업 분야 추진 촉진, 물가 부담 경감 및 소상공인 채무조정 등을 제시했다. 한 총리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5년 하반기 1.8% 성장을 달성하며 경기 회복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국회에 예산 집행 과정에서의 미흡한 점에 대한 지적을 당부하며, 향후 재정 운영에 이를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