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모와 양지원은 지난 8월 24일 각자의 SNS를 통해 결혼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양준모는 2023년 이혼 사실을 밝히며, 힘든 시기에 곁을 지켜준 양지원과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됐다고 전했다. 양지원은 내년 초로 예정했던 결혼식을 임신 소식에 따라 앞당겨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지원은 이번 결혼으로 스피카 멤버 중 네 번째 기혼자가 된다. 양준모는 2004년 뮤지컬 '금강'으로 데뷔해 '레 미 제라블', '지킬 앤 하이드' 등에 출연한 배우이며, 양지원은 2012년 스피카로 데뷔해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