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총리는 2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채널14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자신의 아들을 표적으로 삼아 살해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에게는 야이르와 아브너 등 두 아들이 있으나, 이란이 누구를 표적으로 삼았는지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스라엘 언론인 아미트 세갈은 해당 의혹이 수개월 전부터 제기되었으나 보도금지 명령으로 인해 그간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야이르 네타냐후는 2024년 초부터 미국 마이애미에 거주하며 이스라엘 정보기관 신베트의 경호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