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건은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불거진 박위의 논란을 언급하며 장애인 전체가 폄하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장애를 당당히 드러내는 활동의 의미를 인정하면서도, 이번 논란으로 인해 장애인을 향한 도움을 거부하겠다는 식의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는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김혁건은 장애인 콜택시나 활동 지원 서비스 등 사회적 도움에 감사를 표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되기를 당부했다. 앞서 박위는 지난 14일 KTX 하차 과정에서 사회복무요원의 도움을 받던 중 휠체어 바퀴가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후 박위가 해당 사고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자, 일각에서는 현장 근무자의 실수를 여과 없이 노출한 방식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논란이 확산하자 박위는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