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시 30분경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빌라 지하 1층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25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80대 여성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대피한 주민 9명 중 4명은 연기를 흡입해 조치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실내에 켜 두었던 촛대가 넘어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