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0분께 해당 업체 건물 2층 충전소에서 불이 시작됐다.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 있던 직원 90여 명은 모두 대피해 현재까지 보고된 인명 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오전 5시 34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1대와 소방대원 8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큰 불길이 잡힘에 따라 오전 6시 28분께 대응 1단계는 해제됐으며 현재 소방대원들이 내부로 진입해 잔불 정리 등 막바지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대덕구는 오전 6시 13분께 시민들에게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인근 도로를 우회할 것을 안내했다.
대전 대덕구 배터리 제조업체서 화재 발생…인명 피해 없어
25일 오전 대전 대덕구 대화동의 한 차량용 배터리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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