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은 열정적인 최고경영자(CEO) 선우가 이끄는 패션 회사에 37년 경력의 기호가 시니어 인턴으로 입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배우 최민식이 기호 역을, 한소희가 선우 역을 맡았다. 최민식은 원작의 명성에 따른 부담감을 언급하면서도 한국적인 정서와 세대 간 갈등, 화합의 메시지를 담아내기 위해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소희는 작품에 진심을 담아 연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감독은 원작의 인기가 높아 리메이크 과정이 쉽지 않았으나 배우들의 매력을 살려 한국적인 색채를 입히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영화 '인턴' 한국판 리메이크작 내달 16일 개봉
할리우드 영화 '인턴'을 한국적 정서로 재해석한 리메이크작이 다음 달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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