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5경기 중 3경기를 먼저 승리하는 팀이 이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8일 오후 2시 단식 2경기를 시작으로, 19일에는 복식 1경기와 단식 2경기가 이어진다. 한국이 승리할 경우 한국 테니스 역사상 처음으로 파이널 8에 진출하게 되며, 본선은 11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다. 정종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권순우, 정현, 홍성찬, 남지성, 박의성으로 구성됐으며 신산희가 예비 선수로 합류했다. 한국과 인도의 역대 전적은 한국이 6승 5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대한테니스협회는 이번 대회를 위해 올림픽공원 센터코트의 관중석 교체와 경기장 바닥 공사, 선수단 샤워실 개선 등 시설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