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건축상 공모에는 총 10개 건축물이 출품됐으며, 대전시 총괄건축가와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서류, 발표,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심사 결과 금상에는 유성구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선정됐다. 심사위원회는 해당 건축물이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형태와 색채를 갖췄으며, 직사각형 대지에서 중정을 활용해 복합시설 기능을 연계한 점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은상에는 중구 은행동의 복합문화공간 아누타 쇼케이스가 선정됐으며, 동상은 중구 유천동 어울림센터와 대덕구 한남대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허브가 각각 차지했다. 시상식은 10월 29일 개최되는 제18회 대전도시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기간 중 수상작 전시도 함께 열린다.
제28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금상에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선정
대전시가 도시 미관 향상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선정하는 제28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수상작 4곳을 25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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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대전시는 25일](https://img1.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02220552_web.jpg?rnd=2026082511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