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오리지널, 더블샷, 바닐라, 디카페인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남양유업은 독자적인 크리머 배합 기술을 적용해 당류를 제거하면서도 라떼 특유의 우유 풍미와 거품, 커피 맛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한 포당 열량은 40~50㎉ 수준이다. 이와 함께 남양유업은 기존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라떼' 3종의 패키지를 리뉴얼했다. 해당 제품들은 당류 1.5~2.0g을 함유하고 있어 패키지 전면에 '저당(LOW SUGAR)' 엠블럼을 추가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루카스나인 제품군은 총 14종으로 확대됐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소비자 수요 변화에 맞춰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