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엠아이는 미국 EMAT로부터 3000억 원을 투자받아 포항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 희토류·비희토류 자석 생산 시설을 증설한다. 이번 투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되며, 연간 6000t 규모의 자석을 생산할 계획이다. 케이엠엠아이는 희토류 금속 제조부터 소결 NdFeB 자석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전기차, 로봇, 방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희토류 자석 산업의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희토류 17종을 핵심 광물로 지정하고 희토류 공급망 종합 대책을 발표했으며, 케이엠엠아이의 투자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국내 영구자석 생산 능력을 확대하는 것이다.
케이엠엠아이, 포항에 3천억 원 투자…전기차·로봇용 영구자석 생산 확대
케이엠엠아이가 미국 EMAT로부터 3000억 원 투자를 받아 포항에 희토류 자석 생산 시설을 증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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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경북도·포항시와 ㈜케이엠엠아이는 27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3000억원을 투자해 포항 블루밸리국가산단에 영구자석 생산 설비 증설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김철수(왼쪽부터) 포항시의장, 박용선 포항시장, 전유헌 케이엠엠아이 대표이사,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문석진 EMAT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5414_web.jpg?rnd=20261027163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