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은 지난 25일 개인 소셜 미디어에 글을 올려 "어느 날부터인가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고 다양한 대상들에게 어떤 기대도 실망도 없이 무딘 채로 살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여전히 심신미약의 상태이지만 뒤로 가는 길 말고 나아가는 길 위에 서 있다는 것이 다행"이라며 "누가 인정하지 않더라도 제가 그렇다면 그런 것"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또한 주변 지인들이 챙겨주는 음식과 응원에 고마움을 표하며 일상을 다잡는 모습을 보였다. 린은 2014년 밴드 엠씨더맥스의 이수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협의 이혼했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이혼에 대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