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는 8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송하예는 예비신랑에 대해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제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라며 "그 꿈을 함께 이루고 싶은 사람이 생겨 올해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예비신랑인 조매력은 여행, 문화, 음악 콘텐츠를 다루는 100만 유튜버이자 18인조 빅밴드 프로젝트 어노잉박스를 이끄는 가수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다. 송하예는 팬들에게 "새로운 변화가 생기더라도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