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구단은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데이비슨에게 티머니가 보낸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티머니 측은 데이비슨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모습을 언론 보도를 통해 접한 뒤 감사의 뜻을 담아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선물 상자에는 소정의 금액이 충전된 티머니 카드 5장과 캐릭터 굿즈, 택시 이용 쿠폰 등이 포함됐다. 데이비슨은 키움 이적 후 숙소가 있는 신도림에서 고척스카이돔까지 시내버스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데이비슨은 평소 자신과 가족들이 한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티머니를 자주 사용해왔다며, 뜻밖의 선물에 감사를 표하고 가족들과 함께 잘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