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25일(현지시간) 열린 게임스컴 2026 ONL 무대에서 '아이온2', '신더시티', 'Like or Die'의 신규 영상을 선보였다. '아이온2'는 오는 10월 5일 스팀과 퍼플 등 PC 플랫폼을 통해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지역에 동시 출시된다. 정식 출시에 앞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버와 인프라 안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론칭 스케일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더시티'는 21세기 세계가 멸망하는 과정을 담은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프리알파 플레이테스트를 진행하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팀 기반 서바이벌 1인칭 슈팅(FPS) 게임인 'Like or Die'도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이용자가 스트리머가 되어 팀원과 협력하는 방식이며, 블록을 활용한 전투와 상대 진영의 넥서스를 파괴하는 플레이가 특징이다. 엔씨소프트는 26일 개막한 게임스컴 2026 B2B관에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신작 홍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