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안동 민주당 경북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는 김민석 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 등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안동이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이자 애국충절의 고장임을 강조하며 경북의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정부와 민주당이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과가 경북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지역 특화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과 제도적 지원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오 경북도당위원장은 대구경북행정통합, 통합신공항, 국립의대 신설, 산불 피해 복구 등 지역 현안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중앙당의 관심을 요청했다. 또한 지역주의 극복과 정치 불균형 해소를 위해 선거제도 개혁 및 지역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조직·재정 지원 방안 마련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