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안동 민주당 경북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는 김민석 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 등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안동이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이자 애국충절의 고장임을 강조하며 경북의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정부와 민주당이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과가 경북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지역 특화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과 제도적 지원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오 경북도당위원장은 대구경북행정통합, 통합신공항, 국립의대 신설, 산불 피해 복구 등 지역 현안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중앙당의 관심을 요청했다. 또한 지역주의 극복과 정치 불균형 해소를 위해 선거제도 개혁 및 지역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조직·재정 지원 방안 마련을 건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안동서 최고위원회의 개최…경북 지역 지원 약속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6일 경북 안동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경북 지역의 산업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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