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은 올해부터 향후 5년간 프리즈 서울의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여하며, 이번 라운지 운영은 그 첫 번째 프로젝트다. 신세계그룹은 리테일 공간에 문화와 예술 콘텐츠를 결합해 고객 경험을 확대해온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신세계 라운지에서는 프랑스 작가 폴 콕스의 특별전 '일상의 무한함: 기념비적 일상'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수년간 매일 저녁 명상을 기록한 'Diary' 연작 336점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라운지 외관에는 작가의 대표작인 'Diary 16 05 26'이 대형 이미지로 구현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참여를 계기로 국내외 갤러리 및 작가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리테일과 예술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