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여행 전문가 100명의 추천과 국민 투표 4만여 명의 참여를 통해 국내 여행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진행됐다. 예천군에 따르면 회룡포는 '특별한 수변 풍경', '발바닥 맨발', '브릿지 투어' 등 3개 테마에 이름을 올렸다. 예천천문우주센터는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연구실'과 '밤하늘 별 관찰 명소'로, 예천곤충연구소 생태체험관은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연구실' 테마에 선정됐다. 이 밖에도 용궁순대는 '숨은 노포', 석송령은 '스토리 가득한 노거수', 용문사는 'K-단청 스웨그', 용궁역은 '감성 기차역'으로 각각 선정됐다. 예천군은 이번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명소들을 연결한 여행 코스를 개발하고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