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송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경찰의 주요 정책과 범죄 예방 정보를 국민에게 친숙하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방송에는 향아치, 왈도쿤, 이오몽, 이무지 등 인기 버츄얼 스트리머가 참여하며, 이들은 3D 기술로 구현된 가상의 경찰학교에 입교해 보이스피싱과 사이버도박 예방 교육을 받고 경찰 물리력을 간접 체험한다. 경찰은 3D 모델링과 모션캡처 기술을 활용해 현실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치안 활동을 가상공간에 구현했으며,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시청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전국 최초로 3D 버츄얼 캐릭터로 제작된 ‘버츄얼 포돌이’가 처음 공개된다. 입교식에는 아티스트 ‘918’이 현대적으로 편곡한 국립 경찰가가 사용된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시도를 시작으로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찰청, 가상공간 활용한 ‘버츄얼 경찰학교’ 생방송 진행
경기북부경찰청이 26일 오후 5시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가상공간에서 범죄 예방 정보를 알리는 ‘버츄얼 경찰학교’ 생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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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버츄얼 경찰학교 생방송 진행. (사진=경기북부경찰청 제공)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1580_web.jpg?rnd=20260826102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