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하이브의 비디오 팟캐스트 '음악의 참견'을 함께 진행하며 호흡을 맞춘 세 사람이 의기투합해 결성했다. 밴드 롤러코스터 출신인 히치하이커가 비트를 만들고, 까데호와 추다혜차지스에서 활동한 김다빈이 리듬을 구성했으며, 진초이가 보컬로 참여했다. 앨범 제작 과정은 규격화된 스튜디오 형식을 벗어나 스튜디오 내 빈 통과 기타 케이스를 즉흥적으로 두드려 채집한 소리를 활용하는 등 실험적인 방식을 취했다. 이번 EP에는 '톤(tone)', '슈프림(Supreme)', '에스테틱(a e s t h e t i c)', '애시드(Acid)', '백(Back)'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재즈와 힙합, 브레이크비트, 인디팝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진초이·히치하이커·김다빈, 프로젝트 그룹 '스테레오 서비스' 결성
싱어송라이터 진초이와 프로듀서 히치하이커, 드러머 김다빈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스테레오 서비스(STEREO SERVICE)'가 26일 오후 6시 첫 번째 EP '스테레오 : 전파사'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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