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26일 누아르 액션극 '할매'의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이 작품은 손자의 복수를 위해 총을 든 정숙자(이정은 분)와 그녀의 사냥 본능을 일깨운 서연우(김무열 분)가 범죄 조직 청화그룹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다. 김무열이 연기하는 서연우는 정숙자에게 손자의 사고와 청화그룹의 연관성을 알리고 복수를 돕는 기획자이자, 미스터리한 의도를 품은 인물이다. 김무열은 앞서 출연을 확정한 '퍼스트 닥터'에 이어 '할매'까지 연달아 넷플릭스 작품에 합류하며 행보를 이어간다. 특히 '참교육'을 함께했던 홍종찬 감독과 '퍼스트 닥터'에서 다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김무열은 지난 23일 국내 팬미팅을 마쳤으며, 향후 대만과 일본에서 팬미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