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제주 지역 3개 아동센터 소속 아동·청소년 약 50명이 참여했다. 제주 지역 스포츠토토 판매점주 7명도 자원봉사자로 나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제주월드컵경기장 시설을 둘러보는 스타디움 투어와 제주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가 진행한 도박 예방 교육에 참여했다. 또한 전 축구 국가대표 전가을 선수가 멘토링 토크쇼를 통해 진로 조언을 전했으며, 참가자들은 제주SK FC와 포항 스틸러스의 K리그1 경기를 관람했다. 한국스포츠레저는 행사 후 각 센터에 줄넘기, 배드민턴 세트, 축구공 등이 포함된 스포츠 키트를 전달했다. 한국스포츠레저는 올해 성남, 인천, 제주에서 총 3회에 걸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스포츠드림데이를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