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파이톤 16 점프'와 '파이톤 20'으로, 국내 전기자전거 업계 최초로 리튬이온 배터리 내부에 특수 충진재를 적용했다. 이 충진재는 배터리 내부 빈 공간을 채워 수분과 습기 유입을 최소화하고, 진동이나 외부 충격으로부터 배터리 셀과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을 보호한다. 또한 배터리 내부 열을 고르게 분산해 국부적인 발열 현상을 완화했다. 충전 안전을 위해 적용된 전용 스마트 충전기는 배터리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과충전, 과열, 셀 불균형 등 이상 징후를 감지해 충전을 차단한다. 두 모델 모두 500W 후륜 허브 모터와 48V 15A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체중 75kg 기준 평지에서 스로틀 방식으로 주행 시 1회 완충으로 최대 약 50km까지 이동할 수 있다. 승하차 편의를 위해 스텝스루 프레임을 적용했고, 전방 더블 크라운 서스펜션 포크와 후륜 트윈 서스펜션을 장착해 노면 충격을 흡수하도록 설계했다. 파이톤 16 점프는 16인치 광폭 팻타이어와 싱글 기어를, 파이톤 20은 20인치 타이어와 시마노 7단 변속 시스템을 갖췄다.
알톤, 배터리 안전 기술 강화한 전기자전거 '파이톤' 2종 출시
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이 배터리 안전성과 주행 편의성을 강화한 모페드 스타일의 전기자전거 '파이톤(PYTON)' 2종을 27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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