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네팔 일본대사관은 지난 26일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현지 관광 중이던 일본인 5명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대사관은 네팔 당국에 이들에 대한 수색과 구조를 요청했다. 일본 외무성은 담당 직원을 통해 실종자 가족들과 연락하며 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나, 가족들 역시 이들과 연결되지 않는 상태라고 전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SNS를 통해 현지 대사관이 연락을 시도하고 있으나 닿지 않아 수색을 의뢰했다고 설명하며, 안부를 아는 이들에게 대사관으로 제보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다카이치 총리는 네팔과 중국 국경 부근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한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