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우편 관동지사는 지바현 이치카와시 동식물원에 거주하는 일본원숭이 펀치를 주인공으로 한 '힘내라 펀치 오리지널 프레임 우표'를 9월 2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표는 총 2200시트 한정으로 제작되며, 가격은 1시트당 1650엔이다. 이치카와시 내 37개 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9월 25일 오전 0시 15분부터는 일본우편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판매된다. 지난해 7월 26일 태어난 펀치는 어미에게 버림받은 후 사육사들의 인공포육을 받으며 성장했다. 사육사들은 펀치가 원숭이 습성을 유지하도록 봉제인형을 제공했으며, 특히 펀치가 오랑우탄 인형을 끌어안고 지내는 모습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우표에는 인형과 함께하던 어린 시절부터 현재 다른 원숭이들과 어울리는 모습까지 펀치의 성장 과정이 담겼다.
일본 아기 원숭이 '펀치' 한정판 우표 출시
어미에게 버림받은 뒤 인형을 의지하며 자란 일본 아기 원숭이 '펀치'를 담은 한정판 우표가 다음 달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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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어미에게 버림받은 뒤 오랑우탄 인형을 꼭 끌어안는 모습으로 전 세계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일본 아기 원숭이](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02222605_web.jpg?rnd=2026082709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