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는 공식 계정을 통해 뷔의 시구 1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함께 당시 현장 영상을 게재했다. 뷔는 지난해 8월 26일(한국 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당시 뷔는 등번호 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야마모토 요시노부 투수의 시포에 맞춰 투구했다. 현지 중계진은 당시 상황에 대해 관중의 환호가 비틀스를 연상케 할 정도로 컸다고 회상했다. 리포터 커스틴 왓슨은 당시 현장 함성에 대해 다저 스타디움에서 들어본 가장 큰 환호성이라고 언급했다. 중계진은 뷔를 글로벌 센세이션이라 평가하며 투구 내용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저스 구단 미디어 플랫폼인 다저스 네이션 또한 1년 전 뷔의 시구 소식을 재조명하며 기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