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에는 한기범 감독이 이끄는 사랑팀과 김유택 감독이 이끄는 희망팀이 출전하며, 전·현직 농구선수를 비롯해 배우, 개그맨,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한다. 행사 당일에는 학생스포츠 농구대회와 축하공연, 하프타임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모금함도 운영된다. 수익금은 어린이 심장병 환우의 수술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입장권은 후원회 가입자에게 현장에서 1인 2매 제공되며, 일반인을 위한 초대권은 9월 중순 이후 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이번 자선경기는 용인시,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대한체육회 등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