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강재준·이은형 부부의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24개월이 뭐 이리 족발을 잘 뜯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부부는 아들 현조 군과 함께 식사하며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식사 도중 현조 군이 컵을 가리키며 “커커커”라고 소리를 내자, 부부는 이를 아들이 말을 하려는 노력으로 받아들이며 기뻐했다. 이은형은 “느릿느릿해도 크려고 노력한다”며 아들을 응원했다. 앞서 부부는 지난 3월 현조 군의 언어 발달이 느린 것 같다는 고민을 토로하며 전문가 상담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전문가는 현조 군이 표현 언어보다 이해 언어가 높은 편이며, 상호작용 방식을 바꾸며 기다리면 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