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와 함께 폴더블 아이폰을 선보일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 제품명은 '아이폰 폴드' 또는 '아이폰 울트라' 등이 거론된다. 제품은 책처럼 좌우로 펼치는 북형 디자인이 유력하며, 접었을 때 약 5.5인치, 펼쳤을 때 약 7.8인치 화면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2000달러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애플은 화면 주름 최소화와 내구성 확보에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는 9월 1일 취임하는 존 터너스 신임 CEO의 첫 대형 신제품 공개 무대가 될 예정이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이 폴더블폰 시장 진입 첫해에 25%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지난 7년간 폴더블폰 시장을 선점해왔으며, 최근 출시한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가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애플, 9월 9일 스페셜 이벤트서 첫 폴더블 아이폰 공개 전망
애플이 오는 9월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스페셜 이벤트를 열고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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