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2시 59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석계리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1시간 40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번 화재로 경량 철골조 공장 건물 2동이 소실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