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53분쯤 인천시 영종구 운남동 인천대교 인천국제공항 방면 도로에서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천대교 상황실 직원이 현장 모니터링 중 추락 장면을 확인해 관계 당국에 신고했다. 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해군 함정 2척 등을 투입해 인근 해상을 수색하고 있으나, 오전 9시 기준 실종된 50대 여성 A 씨를 발견하지 못한 상태다. 해경은 A 씨를 찾는 대로 정확한 추락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인천대교서 50대 여성 추락해 해경·해군 수색 중
28일 새벽 인천대교에서 50대 여성이 바다로 추락해 해양경찰과 해군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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