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3회에서는 폭염으로 은퇴식이 연기된 황재균의 하루가 그려진다. 황재균은 은퇴식 날짜가 새겨진 기념 배트와 유니폼을 준비했으나, 기록적인 폭염으로 행사가 미뤄지며 아쉬움을 겪었다. 그는 추후 열릴 은퇴식을 기약하며 은퇴사를 작성하던 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황재균은 은퇴 후 바디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6개월간 혹독한 다이어트를 진행해 체지방률 3.9%, 총 18kg을 감량한 근황을 전했다. 길게 기른 머리와 홀쭉해진 외모로 '추노', '장첸' 등의 별명을 얻은 그는 은퇴식 연기라는 상황을 맞닥뜨린 뒤 그동안 참아왔던 식욕을 드러내며 폭식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