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올해 상반기 자살 사망자 수가 전년 대비 감소했다는 통계를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자살자 수 감소를 두고 국민이 체감하기 어려운 주제일 수 있으나 정부의 여러 성과 중 가장 의미 있고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국무총리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관련 업무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더욱 분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현재의 자살자 수를 절반으로 줄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인력·조직·예산 등 현실적인 대응 조치와 함께 근본적인 대책으로 희망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제시했다. 특히 희망을 만드는 핵심으로 민생 개선을 꼽으며, 정부가 경제와 민생에 주력하고 0%대로 떨어진 경제성장률을 상승 전환시키는 것이 급선무였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목숨을살리는정부', '#자살자살자살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희망 있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호소했다.
이재명 대통령, 자살자 수 감소 성과 평가…민생 개선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상반기 자살 사망자 수 감소를 정부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로 평가하며, 향후 자살률을 절반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민생 개선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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