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은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함께 출전한 김시우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공동 25위에 올랐다. 호주 교포 이민우는 8언더파 62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페덱스컵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5언더파 65타로 공동 5위, 로리 매킬로이는 2언더파 68타로 공동 20위를 기록했다. 한편 페덱스컵 랭킹 22위인 J.J. 스펀은 어깨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