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준공된 주택은 지하철 1호선 세마역 인근에 위치한 1개 동, 121호 규모의 오피스텔이다. 해당 주택은 민간이 건설하기 전 GH가 사전에 매입을 약약하고 설계 및 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방식으로 공급됐다. 임대 조건은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책정되며, 초기 계약 기간은 2년이다. 자격 요건을 유지할 경우 재계약을 통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은 11월 중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신청 자격은 추후 GH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주거 환경 제공을 위해 양질의 매입임대주택을 지속해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GH, 오산 세마역 인근 청년 매입임대주택 121호 준공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오산시 세교동에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121호를 준공하고 오는 11월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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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015_web.jpg?rnd=20260422072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