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는 현지시간 27일 조니 김이 이날부로 NASA를 떠나 미 해군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1984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국인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조니 김은 네이비실 대원과 의사 경력을 거쳐 NASA 우주비행사로 선발된 독특한 이력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지난해 4월부터 약 8개월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며 비행 엔지니어로 지구 과학 및 생물학 연구를 수행했다. 당시 그는 ISS에서 김치와 쌀밥 등을 먹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제라드 아이작먼 NASA 국장은 조니 김의 탐사 기여를 높이 평가하며 향후 임무에 미칠 영향을 언급했다. 조니 김은 향후 해군 항공 훈련 분야에서 군 경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계 미국인 우주비행사 조니 김, NASA 떠나 해군 복귀
한국계 미국인 최초로 미 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로 활동했던 조니 김이 약 10년간의 근무를 마치고 미 해군으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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