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1시경 인천 연수구 옥련동의 3층짜리 다가구 주택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약 30분 만에 진화됐으나, 이 사고로 5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뒤 사망했다. 또한 이웃 주민 등 4명이 화상과 연기 흡입 등으로 중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건물 1층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경찰과 함께 합동 감식을 진행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인천 연수구 다가구 주택 화재로 1명 사망·4명 부상
28일 밤 인천 연수구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주민 4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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