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코페 등은 알바레스가 3일 연속 훈련에 나타나지 않았으며, 다가오는 세비야전에도 결장한다고 보도했다. 알바레스는 지난 23일 홈 경기에서 팬들의 야유를 받은 이후 극심한 스트레스와 수면 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겔 앙헬 힐 마린 아틀레티코 최고경영자는 외부 세력이 선수를 혼란에 빠뜨렸다고 주장하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알바레스는 당초 바르셀로나 이적을 희망했으나, 아틀레티코 측은 바르셀로나와는 어떠한 협상도 진행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바르셀로나행이 사실상 막히면서 아스널이 새로운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알바레스의 이적료로 1억 2000만 파운드(약 2238억 원) 수준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체 자원으로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 가능성도 제기된다. 알바레스는 현재 대리인 및 변호인단과 함께 아스널행 수락 여부와 잔류 후 신뢰 회복 사이에서 거취를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알바레스 3일 연속 훈련 불참…이적 갈등 심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가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3일 연속 팀 훈련에 불참하며 세비야전 결장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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